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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성인문해교육 소백학교 4회 졸업식-12월30일(수)
등록자 단양군평생학습센터 연락처 작성일 2015-12-30
첨부파일 한글문서 파일 2015-12월 30일 보도자료(text).hwp  (19,968 Byte)
첨부파일 2015-12월 30일 신문편집(평생학습센터).pdf  (1,604,635 Byte)
그림 (JPG) 파일 2015-12월 30일 보도자료.jpg  (177,827 Byte)

단양 성인문해교육 소백학교 4회 졸업식-12월3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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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성인문해교육 소백학교 4회 졸업식 “이제 손자에게 편지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충북 단양 지역 어르신들이 뒤늦게 한글을 깨우치고 감격의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29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군 문해교사협의회는 전날인 지난 28일 단양 평생학습센터에서 ‘4회 성인분해교육 소백학교’ 졸업식을 열었다. 문해는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지난 5년 동안 단양읍과 대강면의 5개소 소백학교 학습장에서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을 받아 온 어르신30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들은 환갑이 훨씬 넘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대부분이다. 인생 황혼기에 비로소 문맹의 설움을 떨쳐버린 졸업생들은 한결같이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보였다. 졸업생 권일순씨는 “늦게나마 한글을 깨치고 나니 손자에게 편지도 쓸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도와준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졸업식에서는 소백학교 재학생 중 40명이 ‘우수 학습 어르신’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2006년 문을 연 소백학교는 단양 지역 19곳 학습장에서 교사 14명이 218명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